아직 펴보지는 않았어요. 가방은 살짝 타이트 합니다. 양쪽으로 타프폴대랑 팩등등 넣는 공간, 한쪽은 천 넣는공간 입니다. 천을 길게 접어서 넣으면 공간이 모지라지 않은데 전용타프 가방에 천을 넣고 넣으면 뚱뚱해져서 좀 타이트 합니다. 잘 노놔서 배치를 잘해야 하지요. 폴대도 꺼내만 보았는데 굉장히 산뜻한 컬러에 튼튼 합니다. 로프도 굵직하고 스토퍼 또한 너무 러블리 합니다. 왜 이가격인지 알만한 퀄리티 입니다. 제품들 하나하나 상당히 잘 만들었어요. 내년에 타프 씨가 마를듯 하여 미리구매 했네요. ㄱ거의 7개월이상을 매주 월요일마다 알람설정하고 들어 왔네요. 가격이 조금 있지만 후회는 없네요. 내년에 쳐본 후 다시 후기 수정하겠습니다. 참 생각보다 무게가 있어서 깜놀입니다. 구성품이 많아 좀 무겁습니다. 타프자체의 무게는 크기와 블랙코팅 때문인듯하고 길다란 콜팩무게상당하고요, 폴대가 많아서 인듯요.